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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국2

냉동 단배추로 후루룩 끓이는 단배추 된장국 10분요리 냉털 하기 - 냉동 단배추로 간단한 국 단배추 된장국 만드는법 냉장실을 좀 털고 나니 이제 냉동실 털기 차례. 일단 국 재료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주 해 먹는 단배추국 하나 끓여주면 되는데요. 요리시간 10분 정도로 정말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지요. 순한 음식이라 언제 어느 때나 식탁에 올라도 저희 집 식구들은 잘 먹는데요. 들깨 풀어 고소하게 먹어도 좋고, 요즘은 고추장 살짝 넣어 감칠맛 나게 끓여먹기도 합니다. 저희집 냉동실에 한 10팩쯤 있다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냉동한 단배추. 5~6천 원에 단배추 한 단 사다가 대용량으로 바로 데쳐서 준비를 해두는데요. 냉동 단배추 1. 세척한 단배추를 끓는 물에 데친다. 굵은소금 1큰술 넣고. 2. 2~3분 데친 단배추는 찬물에 넣어 열기를 식힌다... 2022. 8. 17.
아침국 간단한 새우 뭇국 레시피 시원담백하게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제대로 오려나 보네요. 비 오고 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쌀쌀한 날씨엔 아침에 따끈한 국 한 그릇이 하루를 시작하는 힘을 보태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밥이 잘 안 넘어가는 아침식사에 후루룩 시원한 국만큼 손이 가는 것도 없지요. 냉동실에 사다둔 새우가 있어 요즘 날로 맛있어져 가는 무와 함께 시원하게 아침국을 끓여봤는데요. 바쁜 아침에 시간여유가 없다면 기본 재료는 전날 밤에 좀 썰어두고 아침엔 그냥 훅훅 넣고 끓이기만 해도 금방 완성할 수 있어요. 새우 뭇국의 기본 재료는 무. 대파, 두부, 새우, 다진 마늘, 홍고추 조금 , 국간장, 소금입니다. 육수는 멸치다시가 기본인데 코인으로 된 다시 3개 정도 넣으면 국물이 구수하니 맛있더라고요. 무와 대파, 두부, 홍고추는 .. 2021.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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