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모조모 쇼핑84 홈쇼핑 아이오페 기초 화장품 구입 1년 후기 오늘 사용하던 토너가 똑 떨어져서 홈쇼핑에서 구입했던 아이오페 기초화장품 중 토너 마지막 박스를 개봉했네요. 구입한지 벌써 1년도 훌쩍 넘었는데. 받을 때는 푸짐한 구성이라 좋아도, 양이 많아 참~~ 오래 쓰게 되는게 함정. 처음 샀을 때 로션, 스킨 뿐만 아니라 크림, 에센스 , 샘픙 등 등 계산기 눌려봐도 최저가 검색해봐도 이만치는 어렵겠다 싶어서 주문했었는데요. 사은품까지 있었다는 거~ 로션과 토너. 기초 화장품이 없어서 주문했지만, 배보가 배꼽이 큰거였다면서. 필요한 것은 두병씩 들어있었고요. 1년 동안 여행가서 아주 잘 쓴 여행용 로션 스킨세트 용량이 120ml로 꽤 넉넉해서 여행갈 때마다 잘 챙겨가서 썼던 스킨케어 기초였습니다. 어느정도 용량이 되는 여행용 기초세트가 사은품으로 더 많이 들어있.. 2018. 7. 11. 다이소 비누망 써보니 평상시 잘 못버리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쓸 수 있는 종이와 작아진 비누. 조각 비누가 되도록 사용하고도 끝까지 잘쓰고 싶어 비누망을 검색해보니 다이소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다이소 추천물품까지 막 검색하게되고 나름 필요한 것들 목록 적어서 다이소를 방문해 봤는데요. 비누망과 키보드 청소용 젤리 클리너를 사왔네요. 천원에 무려 3개나 들어있던 비누망, 가성비는 참 좋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해볼 수 있는 가격에 닳으면 또 꺼내쓰면 되는 3매입. 원산지는 중국이고요, 소재는 폴리에스터 흩어져있던 작아진 비누들을 모아서 담아봤습니다. 사이즈도 아담하니 사용하기 편한 스타일이었는데요. 따로 거품내고 찍은 사진은 없지만, 사용후기를 정리해보자면, 거품망이라 조각비누 넣어도 거품은 아주 풍성하게 잘 생겼.. 2018. 7. 9. 코스트코에서 산 크록스 남자신발 여러가지 브랜드가 들어왔다 또 안나오기도 하는 코스트코. 그래도 크록스는 꽤 오랫동안 성인용 슈즈부터 어린용까지 꾸준히 코스트코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같기도 해요. 지금쯤은 여성용 샌들이 들어와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크록스 로드샵가니 꽤 비싸게 느껴졌었는데 코스트코에서는 조금은 저렴하다 싶어 구입해봤던 남자신발입니다. 창고형 매장이라 가격이 조금 싼 대신 신발 사이즈는 알아서 골라서 신어봐야하는데요. 박스가 겹겹이 쌓여있으니 코스트코에선 사이즈 두어가지 찾아 신어보는게 어찌나 어렵던지... 꼭 내가 필요한 사이즈가 빠져있을때도 많고요. 아래쪽에서 간신히 발견한 작은 사이즈의 크록스 남자신발 우리나라 사이즈로는 박스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매장내 안내 문구에는 있어서 찾아 신어봤네요. 캐주얼로.. 2018. 7. 2. 홈쇼핑에서 대량구매한 보르미올리 소스병 세트 한창 의욕충만할 때 보기좋고 예쁜 보르미올리 유리병 소스통을 대량으로 구입했었습니다. 개별가격이 꽤 하는 비싼 브랜드인데 홈쇼핑에서는 따로 사는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느껴지 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꼭 필요한 몇 가지만 구입하는 것이 더 현명한 소비였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세트 구성이다보니 끼워주는 사은품에 예쁜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유리로 된 제품이다보니 오면서 파손은 없을지 좀 걱정이 되었는데요. 예전에 양키 캔들을 세트로 구입했다 깨진게 와서 교환받았던 경험이 있었는데 다행히 파손은 없었네요. 개별박스에 보르미올리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모양과 사이즈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머그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용기를 지나고보니 가장 많이 사용했구나 싶어요. 원산지는 이탈리아였고요. 무착색 소.. 2018. 6. 23. 홈쇼핑 그릇 예닮소반 구매 후기 채널을 돌리다 관심있는 품목이 나오면 여지없이 멈춤을 하게 되는 홈쇼핑. 요리보다 그릇을 더 좋아하는거 아닌가 싶은 찔림도 있지만, 멋스러운 한식 상차림 화면을 보다 나도 모르게 주문을.. 요즘 이것 저것 비우려고 보니 이런 푸짐한 세트를 사서 다 활용못하고 있다는 자책도 듭니다.. 전통 한식기 느낌도 들면서, 따로 전문 매장가서 하나하나 사면 가격이 꽤 할텐데 구성 대비 가격이 괜찮은 것 같아 싶어 주 문했었네요. 제가 구입했던 건 29p 였는데요. 4인 가족상 차림이 가능한 구성이었습니다. 예닮소반은 그릇의 쉐입이 특이하게 차곡 차곡 쌓아올릴 수 있는 모양인데요. 디자인의 독특한 점이기도 하면서,, 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겹쳐서 둘 수 있는 것보다는 공간 차지는 더 많았네요. 만드.. 2018. 6. 21. 코스트코에서 샀던 것들 쌀떨어져서 쌀도 사고 구경도 해볼까 싶어 가봤던 코스트코. 원래 사려던 것 들 말고도 맥주며 군것질거리를 담아오게 되었는데요. 몇가지 사봤던 품목들 간단 후기 올려봅니다. 잡곡이나 쌀은 코스트코에서 자주 사오는 품목인데요. 잡곡 종류도 많고 현미니, 가바쌀이니 몇 번 사먹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재구매를 자주 하고 있네요. 아끼바레 현미와 갈색쌀 사와서 백미 조금 넣도 혼합해서 잘 먹었었습니다. 가끔 길거리에서 사먹던 튀긴 쥐포를 맛있게 먹는 편이라 꾸이꾸이도 대용량으로 한박스 사 네요. 바로 튀긴 것보다 맛은 덜하지만 조금 덜 기름지게 느껴지더라고요.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저녁에 한번씩 맥주 생각날 때 안주로 곁들여 먹기 편했네요. 한번에 많이 사야하는건 단점이었지만, 의외로 빨리 소비된 코스트코 .. 2018. 6. 14.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 닭꼬치 다먹고.. 이마트 트레이더스가서 몇가지 상품을 사오고 후기를 남겨볼까 싶어 찍어뒀던 숯불 닭꼬치입니 다. 막상 다 먹고 나니.... 어째 요리 완성된 사진을 하나도 남겨놓지 않아 당황스러운데요, 그럼에도 포스팅을 해보는 건 재구매의사가 있는 제품이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쇼핑하실때 참고하시면 어떨까해서네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오랫만에 찾아가면 꼭 추천상품 검색을 해보는데 요. 이 숯불 닭꼬치는 자주 언급되기도 하고, 평상시 닭꼬치를 좋아하기도해서 매장가서 보자말 자 카트에 담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1kg에 16.980원이고요. 꼬치 갯수는 25개가 들어있습니다. 꼬치 하나당 가격은 680원 정도 되더군요. 조리법은 오븐이나 전자렌지, 후라이팬 등... 바베큐 그릴 조리법은 개인적으론 뜬금없었.. 2018. 6. 13. 마트에서 산 대용량 커피 음료 아메리카노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얼음 동동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마트에서도 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 음료가 많이 나오는데요. 이맘때쯤 되니 마트가서 커피 음료 쪽을 꼭 둘러보고 사놔야겠다 싶어지네요. 제가 마트에서 구입해봤던 대용량 아메리카노는 먼저 커피빈 아이스커피 마트에서 파는 희석시켜먹는 아메리카노들은 보통 고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었습니다. 물에 타서 먹거나, 아이스 카페라떼로 우유에 타 먹는 제품이라 그런지 고카페인 함량으로 표시 되어 있는 제품이 많더라고요. 진하고 쓴맛도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참고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따듯하게도 마실 수 있는 커피였고요. 저는 잔에 얼음 넣고 콸콸 부어봤습니다. 얼음양을 많이 해서 타먹는 편이라 따로 물.. 2018. 6. 12. 키즈폰 키즈 온 계약기간 종료 된 후 쓰는 후기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언제 사줘야하나는 현대사회를 사는 부모들의 고심 거리 중 하나라고 생 각됩니다. 여전히 그 고민이 해결되진 않았지만, 초등학교 보내고 제가 불편해서 아이에게 사줬 던 키즈폰인 키즈온 후기를 올려보네요. 지금도 비슷한 유형의 키즈폰이 많이 나오던데 저희 아이가 사용했던 것보다 많은 부분에서 불 편한 점은 해소되지 않았으까 싶기도 하네요. 시계 형태의 키즈폰. 어린 아이들이 사용해야하다보니 분실 위험이 제일 걱정이 되어서 목걸이나 시계 형태로 이런 키즈폰들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일반 스마트폰보다는 분실할 확률은 낮은 것 같지만,,, 저희도 마지막에는 분실해서 해지 하기도.. 그래도 계약기간을 넘길 때까지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오래 사용했다보니 여기저기 손때 자국이 많은데요... 2018. 6. 1.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