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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밀크티가 생각나는 날씨.. 지금은 다 먹고 없지만 사진이 남아있어서 올려봅니다. 여행가서 사왔던건데 끝까지 잘 마시기는 했네요.
따듯하게도, 차갑게도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믹스 형태.
10개가 한봉에 들어있었습니다.
로얄 밀크티 개봉해본 모습인데요, 한 봉 용량은 14g.
물 120g 정도 넣으면 따끈한 밀크티 완성.
홍차맛도 느껴지면서 꽤 달달했네요. 설탕과 연유가 들어간 제품이더라고요. 여행 전리품처럼 맛있게 마시고 끝.
요즘은 설탕 안든 진한 밀크티 제품이 더 끌리긴 하네요. 카페가서 밀크티 마시려고 하면 대부분 파우더를 쓰다보니 단맛이 있는게 많던데 그냥 우유에 홍차 티백 내려주는 카페 아는 곳은 시간이 잘 안맞아 자주 못가는게 아쉽네요. 홍차 티백 사서 집에서 우려 마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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